다이아 채연, 파이스타 예지가 sbs 드라마'원티드'ost에 참여했다!
sbs 수목드라마'원티드'의 세 번째 ost인'그림자'는 다이아 채연과 파이스타 예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독특한 편곡으로 채연의 환상적인 보이스와 예지의 시원한 랩이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고 세련된 곡을 완성할 예정이다.
'원티드'의 제작진 역시 kt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지와 채연이 부른 노래 중 일부를 각각 공개, 풀 타이틀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채연과 예지가 부른'원티드'ost'그림자'는 21일 공개된다.
이제'그림자'의 티저를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