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는 가이드로 분한 윤소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jtbc 금토드라마'더 패키지'에서 가이드를 맡은 윤소소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수준급 외모에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연희는 jtbc 금토드라마'더 패키지'에서 관광 가이드 윤소소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고감도 외모, 유창한 프랑스어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촬영현장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배우와 스태프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프랑스인 호텔 지배인과 프랑스어로 대화하는 장면을 위해 대본을 손에 대본 없이 배우는 모습을 보면 그가 프랑스 가이드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지난 주 방송된 7~8회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윤소소와 산마루가 회전목마 위에서 펼친 연애 멘트, 예쁜 프랑스 배경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었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는 더욱 컸던만큼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한편 금, 토 밤 10시 드라마'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사정으로 참가했던 여행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프랑스의 화려한 풍경 속에 여행자들의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