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름은 드라마'어느 날 멸망이 나의 집 앞에 왔다'에 특별 출연해 박보영, 서인국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배우 남보름은 드라마'어느 날 멸망이 나의 집 앞에 왔다'에 특별 출연해 박보영, 서인국과 함께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보름은 이번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이지만 역할이 중요한만큼 극의 발전을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인터넷 소설 작가 박영 역을 맡아 귀공자로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는 남보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여주인공과 호흡을 맞춘다. 남보름은 오랜만의 복귀다.남다름은 아역배우로서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는 배우입니다. 남다름은 많은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거쳐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거듭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동생을 빨리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한편, 드라마'어느 날 멸망이 우리 집 앞에 왔다'는 모든 것이 사라지는 원인이 된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계약한 인간 동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덜 알아도 괜찮아, 식구야'의 권영일 pd 가 메가폰을 잡고,'내면미'의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 오는 5월 10일 tvn 월화극으로 첫 방송된다.